[지바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중인 이시이 고지(49·좌측 앞)씨와 휴교로 집에서 혼자 놀이를 하는 아들 이시이 레오군. 2020.03.06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6일 17:18
최종수정 : 2020년03월06일 17:18
[지바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중인 이시이 고지(49·좌측 앞)씨와 휴교로 집에서 혼자 놀이를 하는 아들 이시이 레오군. 2020.03.06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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