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 제안에 대해 "이것은 4·15 총선용 현금 살포"라고 비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10일 10:31
최종수정 : 2020년03월10일 16:47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 제안에 대해 "이것은 4·15 총선용 현금 살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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