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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미래한국당, 민주당에 "차라리 독자 비례정당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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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연합정당, 직접선거 명시하는 헌법 위배"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3일 더불어민주당에 "비례정당을 만들겠다면 차라리 독자적으로 창당하는 것이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 바람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이 이날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 참여를 선언하자 먼저 창당한 미래한국당이 '선배' 정당으로서 훈수를 둔 모양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03.11 leehs@newspim.com

미래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의당 등을 세워 일방처리한 석거 악법 자체가 누더기 괴물인데, 민주당이 이제는 스스로 그것을 부정해 버리는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비열한 뒤집기만으로도 혀를 찰 일인데 선거악법의 최대 피해자인 제1야당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으니 민주당의 위선과 파렴치의 끝을 알 수 없다"고 비꼬았다.

미래한국당은 또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우리가 만든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민주당 전당원 투표는 대체 왜 했는가"라며 "유체이탈식 궤변도 민망하기 짝이 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비례정당을 만들겠다면 차라리 독자적으로 창당하는 것이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 바람직할 것"이라며 "비례연합정당은 선거 후엔 원래 정당으로 돌아가는 '총선용 떳다방 정당'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행사한 표가 어느 정당, 어느 후보를 직접 찍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며 "이는 '직접 선거'를 명시하는 우리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한국당은 끝으로 "정치는 대의를 위한 싸움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계속되는 '더불어 꼼수'에는 국민의 현명한 심판이 남았을 뿐"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전 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례연합정당 찬반 투표 결과를 공개하고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이해찬 대표는 국회에서 "당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받들어 개혁정당 참여를 추진할 것"이라며 "연합정당에 참여하면서 통합당의 반칙을 응징하고 본래 선거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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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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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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