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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어머니와 마지막 인사 나누는 순간은 자유롭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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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는 14일 SNS를 통해 "어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이 순간만큼은 세상사 모든 풍파에서 자유롭고 싶다"며 "가족·친지 지인들과 함께 어머니의 지나온 여정을 회상하며 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SNS 캡처

그의 모친인 구호명 여사는 지난 12일 건강악화로 군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13일 오후 3시 30분에 별세했다.

이 지사는 "나로 인해 내밀한 가족사가 만천하에 들춰지고 골육상쟁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하는 한 여성으로서 또 어머니로서 견디기 힘든 고통을 안겨드렸다"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근심걱정을 못 다 떨쳐내고 천상으로 떠나는 발길조차 무겁게 하는 씻을 수 없는 불효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또한 "정무와 공무에 바쁜 사람들과 정치적 동지들은 멀리서 마음으로 위로해 주길 바란다"며 "상가가 비좁아 조화도 받기 어렵다"고 당부했다.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온 마음으로 보듬어 주시고 영원의 길 떠나시는 어머니에게 손 흔들어 주는 여러분으로 인해 어머니가 세상사 걱정근심 다 떨쳐내시고 가볍게 발걸을 뗄 수 있게 됨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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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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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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