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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4월 개학?..."방역당국∙교육부, 추가 개학연기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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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다음주 초 연기여부 발표 예상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대구∙경북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추가 개학연기를 고심하고있다. 교육부는 오는 23일로 예정된 학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할지 여부를 다음주 초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노홍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대구·경북은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수도권 지역은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끊을 놓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내에서는 방역당국과 교육부가 논의하고 있는 중으로 개학 연기 필요성에 대해 의견이 나뉘고 있다"며 "결정이 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날 오후 전국 시·도 교육감과 영상회의를 통해 추가 개학 연기 등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추가 개학연기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으로, 다음주 초 공식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세균 총리가 조치흠 계명대동산병원장을 만나 코로나 치료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총리실] 이동훈 기자 = 2020.03.14 donglee@newspim.com

일부 보수 교수단체와 학부모들은 "지금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볼 때 3주간의 연기로는 자녀들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낼 수 없다"며 추가 개학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반대로, 휴업 등 장기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감염병 차단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료 전문가도 있다.

교육부가 마련한 '학교 휴업 1~3단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현재는 1단계(3주 이내 휴업)으로, 수업일수는 감축하지 않고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줄이면 학사 일정을 맞출 수 있다.

하지만, 2단계(4~7주 휴업)와 3단계(8주 이상 휴업)에서는 법정 수업일수를 줄이고, 추가적인 휴업 장기화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비롯한 대입 일정의 차질도 불가피하다.

지난 11일 기준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299명)∙교직원(90명)은 총 389명이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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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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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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