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충주시, 코로나19 피해 실직자 공공일자리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충주=뉴스핌] 이주현 기자=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채용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상황이 나빠져 점포들이 근로자들을 줄이거나 고용을 포기하면서, 생활비를 벌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과 단기 일자리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조치다.

1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업종 종사자 또는 실직 상태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66명을 채용하는 '징검다리 충주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들을 위해 방역소독업무 등 공공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 [사진=충주시] 2020.03.18 thecm@newspim.com

모집 분야는 시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터미널과 충주역 등에서 직접 운용 중인 열화상 카메라 초소 근무 및 읍면동 방역소독 업무 2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열화상 카메라 초소 분야에 평일과 주말 각 8명씩 16명이며, 읍면동 방역소독 분야에 25개 읍면동 각 2명씩 50명이다.

모집 대상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시민이다. 채용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직한 근로자, 소상공인 가족, 구직신청 등록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발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다음달부터 공공기관 등에서 시간제 근로 형태로 1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열화상 카메라 초소 평일과 주말 7시간씩 2교대 근무다. 읍면동 방역소독은 주 5일 근무에 하루 4시간으로, 시급은 8,590원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는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근로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는 상황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삶에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퇴사 사실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경제기업과(☏850-6032)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thec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