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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24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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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사견도 내는 北여인···'김여정 소속 뭐냐' 첩보 난무
'경선 탈락'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가겠다..'미통파' 막아내야"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2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합니다. 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증권시장 안정, 채권시장 안정, 단기자금 시장 대책을 포함한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비상경제회의 이후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브리핑을 열고 구체적 내용을 밝힙니다. 정부는 약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6조7000억원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 프로그램, 최대 10조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 조성 등을 골자로 한 27조 원 규모의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정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이 마무리됐는데 뒷말이 여전히 무성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 공직선거법상 규정된 공공기관장의 '사퇴 시한'을 지키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공공기관장의 경우 비례 후보로 출마하려면 총선 한 달전까지 사퇴해야 하는데 이를 어겼다는 것입니다. 비례정당 열린민주당 6번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회의 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경제부총리, 산업부‧고용부‧중기부‧행안부 장관, 금융위원장, 국무조정실장, 한국은행 총재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 정책실장, 일자리수석, 경제수석, 경제보좌관이 참석했다.[사진=청와대 ] 2020.03.19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24일 2차 비상경제회의서 금융시장 안정대책 발표 / 뉴스핌
문 대통령이 오는 24일, 코로나19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2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오는 24일 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증권시장 안정, 채권시장 안정, 단기자금 시장 대책을 포함한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한다. 비상경제회의 이후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힌다.

문대통령 "N번방 사건 분노에 공감, 회원 전원 조사하라" /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역대 최대 청와대 국민청원 지지를 받은 미성년자 디지털 성폭력 'N번방' 사건에 대해 23일 "국민의 정당한 분노에 공감한다"면서 운영진 외에 N번방 회원 전원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아동 청소년 16명을 포함한 피해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정부가 영상물 삭제 뿐 아니라 법률, 의료 상담 등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여행 취소·연기 당부" / 뉴스핌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3일부로 세계 전 국가·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기존 외교부 여행경보 3·4단계가 발령된 지역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 지역에 적용되며 별도 연장 조치가 없으면 오는 4월 23일 자동 해제된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고 권고했다.

[심층분석] '축구장 3~4개 초토화' 북한판 에이태킴스 미사일…곧 실전배치되나 / 뉴스핌
지난 21일 북한이 쏘아 올린 발사체가 북한판 에이태킴스 미사일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이번 실험이 '최종 시험평가'였다며 실전배치가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지난해 두 차례 발사 때는 모두 동해안 발사였는데 이번에는 내륙관통발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신형무기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확보됐다는 자신감"이라고 분석했다.

"9월학기제 도입 딱인데"…청와대 '입조심' 이유 / 머니투데이
코로나19 그림자가 학교에 드리우자 개학이 연기됐다. 그 기간이 한달을 넘었다. 정부는 4월6일에 '알람시계'를 맞췄다. 하지만 4월 개학을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키'를 쥔 청와대는 아직까지 몸을 낮추고 있다. 당장 꺼낼 순 없는 카드라서 최대한 입조심을 하는 모양새다. 4월개학이 무산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선책'인 9월학기제를 거론하는 자체가 부담이다. 방역실패를 청와대가 예견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서다. 하지만 청와대와 교육부는 내부적으로 이미 9월학기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에 사견도 내는 北여인···'김여정 소속 뭐냐' 첩보 난무 / 중앙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일 본인 명의의 첫 담화에서 "저능한 청와대"라고 남측을 강도 높게 비판한 데 이어 22일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개인적 생각'까지 밝혔다. 주목되는 부분은 이 과정에서 북한은 김여정을 당 제1부부장이라고만 했을 뿐 소속은 밝히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김여정이 노동당의 특정 부서에 소속돼 있더라도 서기실(비서실)이나 총무부 등을 겸직하면서 '무임소 장관' 역할을 하는 김 위원장의 대변인에 나섰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래한국당 지도부·비례후보, 오늘 현충원 찾아 합동 참배 /뉴스핌
미래한국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 현충원 방문을 시작으로 4·15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일정에 나선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등은 24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 묘역을 합동 참배를 한다. 이후 비례대표 공천자들에 대한 세리머니를 펼칠 예정이다..

[단독]더시민 비례후보 권인숙, 공천 확정날 '번개 사직'···선거법 규정 위반 논란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 공직선거법상 규정된 공공기관장의 '사퇴 시한'을 지키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공공기관장의 경우 비례 후보로 출마하려면 총선 한달전까지 사퇴해야 하는데 이를 어겼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법 저촉 여부를 떠나 공공기관장이 공천이 확정된 당일에야 소속 기관에 그 사실을 알리고 '번개 치기'로 사퇴하는 사례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총선을 앞두고 급조된 더시민이 '속도전'을 벌이며 후보자 검증을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

벼락치기 심사·자질 논란에 군소정당 이탈…더불어시민당 비례명단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주축이 된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23일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34명을 선정해 공개했다. 지난 21일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연 이후 전날(22일) 2차 회의에서 밤샘 심사를 이어간 끝에 이틀 만에 명단을 확정한 것이다. 시민사회에서 여성 인권, 일본군 위안부 운동을 상징하는 인사들이 포진하는 등 평가할 만한 대목이 없지 않지만 급박한 창당과 짧은 심사 일정 등의 한계로 인해, 민주당 파견 후보나 친민주당 성향 인사들이 대거 명단을 차지해 당초 명분으로 삼았던 소수정당의 원내 진출 의미가 퇴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독]주진형 음주운전에 열린민주당 파행…최강욱 2번, 김의겸 4번 /중앙일보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이 23일 오후 당 중앙위원회를 열어 20명의 비례대표 후보순번을 확정하려 했으나 후보 중 한 명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음주운전 전력 논란으로 막판 진통 끝에 파행했다. 열린민주당은 이날 선거인단(3만1864명) 50%, 당원(2만5636명) 50%를 반영한 비례대표 후보 경선을 실시, 20명의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정해 당 중앙위에 보고했다.

'경선 탈락'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가겠다..'미통파' 막아내야" /뉴스1
4·15 총선 경선에서 탈락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 경기 안양시만안구)은 23일 민주당을 주축으로 이뤄진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입당할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공식 요청 이전에 정치적 득실을 떠나 저의 판단으로 더불어시민당에 합류한다"며 "내일(24일) 더불어민주당을 떠나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미래한국당, 1번 윤주경-2번 윤창현… 한선교 명단 54% 교체 /동아일보
미래한국당은 23일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비례대표 1번,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를 2번으로 정하는 등 경제와 안보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한 50명의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또 한선교 전 대표 당시 작성된 명단의 54%를 교체하고 모(母)정당인 미래통합당 영입 인재를 대거 당선권으로 끌어올려 "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한국당 장악력을 대폭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더불어시민 최대 24·미래한국 18석 예상… 결국 또 양당 싸움 /국민일보
미래통합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비례 위성정당을 만들면서 정당 득표율이 이번 총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대로라면 지역구 의석수를 많이 얻을수록 비례대표 의석수는 줄어들게 되는데, 거대 양당이 위성정당을 내세우면서 비례의석 47석 중 40석 안팎이 거대 양당에 돌아갈 전망이다.

오세훈 선거운동 방해한 대진연..경찰 "선거법 위반 소지, 수사 착수" /중앙일보
4·15 총선 후보가 선거운동을 방해받자 선거운동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미래통합당 오세훈(서울 광진을) 예비후보다. 대신 그는 23일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7시간여 만에 경찰은 "향후 유사한 선거법 위반 행위가 다시 발생할 경우 현행범 체포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다. 대진연은 지난해 10월 서울 주한 미국 대사관저에 난입했던 진보 성향의 대학생 단체다.

스스로 법을 망가뜨려놓고.. 범여 "선거법 다시 고쳐라"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에서 '공직선거법을 다시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작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의 전신)의 반대에도 이른바 '4+1 협의체'를 앞세워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을 강행 처리했다. 여기에 사실상의 '비례민주당'을 추진하며 선거법을 누더기로 만들더니, 불과 3개월여 만에 범여권 내부에서조차 재개정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야당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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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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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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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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