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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도전! K-스타트업 2020'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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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여기관 3곳 추가, 총상금 15.8억 원 등 규모 확대
경진대회 우수자 체계적인 지원…성공적인 창업 발판 마련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는 27일 부처 통합공고로 총상금 15억8000만원이 걸린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0'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시작한 '도전! K-스타트업'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중기부가 부처 합동으로 진행해 왔다.
5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특허청 등 3개 부처를 비롯해 부산시, 경기도의 2개 지자체와 3개의 민간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참여 민간기관은 아산나눔재단과 디캠프, 네이버D2SF이다.

이번 행사는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8개 예선 리그, 본선 및 결선과 왕중왕전을 거쳐 20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왕중왕전은 오는 11월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UP(컴업) 2020'에서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지난해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2019' 시상식에서 김학도(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신기영 디자이노블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20.03.26 204mkh@newspim.com

8개 예선리그는 학생리그, 국방리그, 관광리그, 여성리그, 혁신창업리그, 지식재산리그(저작권 제외), AI리그, 민간·지자체(정주영창업경진대회‧D-DAY‧네이버 창업공모전‧부산‧경기)리그다.

중기부는 기존 혁신창업리그와 여성리그 외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는 별도의 AI 리그를 신설·운영하고, 본선부터는 총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창업 분위기 확산과 유망 창업자 발굴을 위해 총상금이 15억8000만원(최고 3억원)으로, 전년 대비 1억7000만원(12%) 증액했다.

상장은 참여기관 확대 및 최우수상 신설 등 전년 대비 3점이 늘어나, 대통령상을 포함하여 총 29점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팀(180개)은 예비창업, 초기창업, 창업도약, 재도전성공패키지 등 중기부 창업 관련 사업 선정 시 서류평가 면제 등의 혜택이 있다.

결선 진출(60개)을 통해 왕중왕전 진출팀(20개)은 기술평가 보증 수수료 면제, 국외 피칭대회 선발을 위한 서류평가 면제 등의 추가 혜택 부여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이전 '도전! K-스타트업' 수상 팀 중에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기업도 있다. 불가사리를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해 2018년 최우수상을 받은 '스타스테크'는 투자사로부터 22억5000만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고, 매출액이 2018년 6억2000만원에서 지난해 30억원으로 증가했다.

청각장애인들의 발음교정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지난해 우수상을 받은 '딕션'은 타깃 고객의 우선순위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으로 변경해 해외대학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과 7건의 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라운드테이블(K-STARTUP GRAND CHALLENGE ROUND TABLE)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2020.03.26 alwaysame@newspim.com

'도전! K-스타트업 2020'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K-Startup 홈페이지에 게시된 통합공고문과 예선 리그 참여기관별 세부 모집공고(참가자격, 접수기간 등)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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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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