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7대죄 페스티벌 개최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퍼니파우)'에 첫 번째 7대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신규 캐릭터 SSR '실상분신' 로스트베인 멜리오다스와 SSR 십계 '무욕'의 프라우드린이 새롭게 추가됐다. 멜리오다스는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로 캐릭터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프라우드린은 페스티벌 미션을 완료할 시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자료=넷마블] |
페스티벌 특별 스테이지도 선 보인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보스로 등장하는 콘텐츠로 각성 릴리아가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각성 릴리아를 물리치고 획득한 재화를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777만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념한 다양한 신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곱 개의 대죄' 미션을 통해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수련굴에서는 발생하는 돌발 미션을 통해 더욱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솔가레스 스페셜 던전도 추가돼 보다 많은 성장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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