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30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의 공원 묘지인 포화문화능원(包河文化陵園)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꽃을 정리하고 있다. 이 공원묘지측은 올해 청명절 연휴 기간(4월 4~6일)동안 성묘를 금지하는 대신 온라인 성묘 및 대리 벌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청명절을 앞두고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성묘 및 제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20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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