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에이루트는 지난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000만원을 기부하고 KF94 마스크 600장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과 마스크는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서문동군 에이루트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많은 국민들이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 및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기부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CSR(사회적 책임) 기업으로 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루트는 지난 27일 기존 제이스테판에서 사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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