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 건물이 파랗게 빛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파란 조명 밝히기 캠페인 '라이트 잇 블루'(Light It Blue)의 일환이다. 2020.04.0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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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4월10일 11:04
최종수정 : 2020년04월10일 11:04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 건물이 파랗게 빛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파란 조명 밝히기 캠페인 '라이트 잇 블루'(Light It Blue)의 일환이다. 2020.04.0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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