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안재용 기자 =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이정미 정의당 연수을 후보가 인천시 연수구 다이소 인천동춘점 앞에서 선거유세를 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 위기에서 약자와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국회에 꼭 필요한 한 석이필요하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4일 16:07
최종수정 : 2020년04월14일 16:07
[인천=뉴스핌] 안재용 기자 =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이정미 정의당 연수을 후보가 인천시 연수구 다이소 인천동춘점 앞에서 선거유세를 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 위기에서 약자와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국회에 꼭 필요한 한 석이필요하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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