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맞춤형 건강검진 지원"…박광온, 신중년 정책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 후보, 14일 시민선대위와 신중년정책 발표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박광온 경기 수원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시민선거대책위원회와 함께 '신중년 정책'을 14일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시민선대위와 간담회를 열고 ▲간병비 국가책임제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건강보험료 부담완화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확대설치 추진 등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기술혁신과 미흡한 은퇴준비로 인해 노후가 불안한 신중년들이 증가하는 데 따른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뉴스핌 DB]

간병비 국가책임제는 중장기적으로 만 65살 이상 어르신들의 간병비 급여화를 추진하면서 단기적으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기능을 정립해 요양병원에도 통합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만 65살 미만인 경우 기존 직장에서 퇴직했거나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폐업한 자영업자도 여기에 해당된다. 구직의사만 있다면 일정기간 동안 구직수당과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은퇴 신중년의 건강보험료 부담도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직장 은퇴시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됨에 따라 보험료가 일시적으로 급격하게 오르면서 경제적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직장 퇴직 후 최장 5년까지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맞춤형 건강검진제도도 추진할 방침이다. 2년 주기로 받을 수 있는 국민건강검진 제도를 확대해 50세 이상 성인에 대해서는 검진 주기와 항목을 늘리고, 동네의원과 보건소에서 건강 상담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 제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영통구에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설치해 일자리 발굴 및 제공, 관련 상담, 재취업 교육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 폴리텍대학에 중소기업과 연계한 기술훈련 프로그램도 개설·운영한다. 여기에 박 후보가 추진할 청년 실리콘밸리와 지역거점 대학인 아주대, 경기대간 협력 프로그램을 구축해 신중년의 기술과 경험을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매칭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또 광교 테크노밸리‧ 수원시창업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한 4차산업 평생교육과 창업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50대와 60대 신중년이 안정적인 삶을 누려야 모든 세대가 행복할 수 있다"며 "수원 영통구의 신중년 세대가 당당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