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더 많은 일자리 만들 환경 조성해달라"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1대 국회를 향해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복합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구심점 역할과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총은 15일 논평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민생과 경제회복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경총] yunyun@newspim.com |
이어 "기업들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국가 경쟁력 제고라는 합리적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의정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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