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 조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0.04.1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5일 19:38
최종수정 : 2020년04월15일 19:39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 조사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0.04.1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