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인천 연수구갑에 출마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3년생인 송 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1985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후 인천에서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 정치권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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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후보는 16~18대, 20~21대 총선 인천 계양을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또한 민선 5기 인천시장을 지내며 인천 지역 기반을 탄탄히 쌓아온 인물이다.
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던 송 후보는 2021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으로 기소되면서 탈당했다.
이후 무죄를 확정받고 3년 만에 당에 복귀한 송 후보는 박찬대 전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됐다.
이번 당선 확실로 6선 고지에 오를 예정인 송 후보는 오는 8월 예정된 전당대회 민주당 대표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