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파주시갑 개표율이 15일 오후 10시 46분 기준 28.0%를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가 56.5%의 득표율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미래통합당 신보라 후보가 41.4%로 2위를 나타내고 있다.

파주시을은 개표율 41.0%를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정 후보가 49.3%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미래통합당 박용호 후보가 49.2%로 바짝 뒤쫓으며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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