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2일 마니커에프앤지(195500)에 대해 '코로나 속에서도 온라인 판매와 수출로 실적을 지켜낸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마니커에프앤지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마니커에프앤지(195500)에 대해 '육가공, 유통 식품 전문 기업, B2B 에서 B2C 로 고객 다변화. 국내 활동이 회복되면서 국내 오프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수출국으로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삼계탕 HMR 수출이 지속돼 2분기 실적은 전 분기 대비 개선이 예상.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으로부터 수출 승인을 받은 후 높아진 삼계탕 HMR 수요가 확인. 군 전 장병 외출과 외박 통제로 군납 매출도 일부 증가할 것으로 보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20 년 연간 매출 1,064 억원(YoY +6.6%), 영업이익 50 억원(YoY +13.6%)을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마니커에프앤지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마니커에프앤지(195500)에 대해 '육가공, 유통 식품 전문 기업, B2B 에서 B2C 로 고객 다변화. 국내 활동이 회복되면서 국내 오프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수출국으로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삼계탕 HMR 수출이 지속돼 2분기 실적은 전 분기 대비 개선이 예상.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으로부터 수출 승인을 받은 후 높아진 삼계탕 HMR 수요가 확인. 군 전 장병 외출과 외박 통제로 군납 매출도 일부 증가할 것으로 보임.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20 년 연간 매출 1,064 억원(YoY +6.6%), 영업이익 50 억원(YoY +13.6%)을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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