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수족관 앞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피셔(Fisher)라는 이름을 가진 펭귄이 인터넷 방송 촬영을 위해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0.04.22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4일 14:56
최종수정 : 2020년04월24일 14:56
[롱비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수족관 앞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피셔(Fisher)라는 이름을 가진 펭귄이 인터넷 방송 촬영을 위해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0.04.22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