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LS전선이 2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종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LS전선 자회사인 세종전선 박정일 대표(가운데)와 이춘희 시장(맨왼쪽),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맨오른쪽). 성금은 복지시설 휴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극복 푸드팩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진=세종시] 2020.04.28 goongee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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