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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천 물류센터 화재 2차 현장감식…발화지점 특정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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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찰은 지난29일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감식을 2차례 실시했으나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에 실패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1일 오전 10시 30분쯤 합동감식반이 2차 정밀조사를 위해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5.01 observer0021@newspim.com

경기남부지방경찰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화재가 발생한 물류센터에서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

이날 감식은 전날 잔해물 제거에 주력한 이후 화재원인 파악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지하 2층 내부를 집중 감식했으나 불에 심하게 탄 탓에 발화지점은 특정하지 않았다.

정요섭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과장은 최초 발화지점으로 의심되는 지하 2층 현장에 대해 "해당 지역을 발화구라고 속단할 수 없다"며 "화재 원인으로 우레탄 폭발 등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감식에서 절단기와 전기톱을 비롯한 공구가 수거됐으며 휴대전화와 안경 등 유류품 13점도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현장에서 뼈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국과수에 성분의뢰를 한 상태다.

[이천=뉴스핌] 이지은 기자 = 화재가 발생한 이천 물류센터 신축공사의 시공사인 ㈜건우 관계자들이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사고현장 인근에서 유가족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0.05.01 zeunby@newspim.com

이날 화재 참사 희생자 38명 중 4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합동분향소 제단에는 모두 33명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졌다. 합동분향소는 나머지 희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될 때까지 희생자들의 친인척이나 지인 등을 제외한 일반인 조문객은 받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 대형 인명피해를 낸 시공사 등 관계자들이 모가 체육관에 설치된 유가족 대기실을 찾아 유족에게 합동 사과했지만 일부 유족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도 보였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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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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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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