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15일 코윈테크(282880)에 대해 '코로나19가 아쉬운 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코윈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코윈테크(282880)에 대해 '전방 업체의 투자 지연으로 실적이 둔화되고 있음은 아쉬운 상황이나, 2차 전지 업체들의 증설 방향성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 전공정/후공정 필수 장비 인도는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사의 장비는 이후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셀 업체 및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와 공급 논의가 계속 되고 있는 만큼 현재 코로나19 이슈 이후의 성장성을 기다려야 할 시점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Q20 실적은 매출액 131억원(YoY -34%), 영업이익 6억원(YoY -90%), 당기순이익 20억원(YoY -66%)을 기록. 코로나19로 장비 공급 지연되며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 기록. 2020년 실적은 매출액 1,048억원(YoY +15%), 영업이익 174억원(YoY -16%, OPM 17%), 당기순이익 170억원(YoY -1%) 전망.'라고 밝혔다.
◆ 코윈테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6,000원 -> 30,000원(-16.7%)
KTB투자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0년 02월 20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 대비 -16.7% 감소한 가격이다.
◆ 코윈테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500원, KTB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6,500원 대비 -17.8% 낮으며, KTB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케이프투자증권의 33,000원 보다도 -9.1% 낮다. 이는 KTB투자증권이 코윈테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코윈테크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코윈테크(282880)에 대해 '전방 업체의 투자 지연으로 실적이 둔화되고 있음은 아쉬운 상황이나, 2차 전지 업체들의 증설 방향성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 전공정/후공정 필수 장비 인도는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사의 장비는 이후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셀 업체 및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와 공급 논의가 계속 되고 있는 만큼 현재 코로나19 이슈 이후의 성장성을 기다려야 할 시점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1Q20 실적은 매출액 131억원(YoY -34%), 영업이익 6억원(YoY -90%), 당기순이익 20억원(YoY -66%)을 기록. 코로나19로 장비 공급 지연되며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 기록. 2020년 실적은 매출액 1,048억원(YoY +15%), 영업이익 174억원(YoY -16%, OPM 17%), 당기순이익 170억원(YoY -1%) 전망.'라고 밝혔다.
◆ 코윈테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6,000원 -> 30,000원(-16.7%)
KTB투자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0년 02월 20일 발행된 KTB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 대비 -16.7% 감소한 가격이다.
◆ 코윈테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500원, KTB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KTB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6,500원 대비 -17.8% 낮으며, KTB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케이프투자증권의 33,000원 보다도 -9.1% 낮다. 이는 KTB투자증권이 코윈테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