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긴급재난지원금' 18일부터 현장접수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는 가구당 4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원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18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현장접수를 시작한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수령할 세대의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수령할 세대 중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도 카드사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 청사 전경 2020.05.17 yb2580@newspim.com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할 경우 세대주 외에 세대원 등 대리인도 가능하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과 초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세대주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마스크 5부제와 같은 요일제 방식이 적용된다.

광주상생카드는 10,20,40,50만원권 등 4가지 권종으로 지급되며, 지역상품권의 특성상 무기명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연말정산, 분실재발급, 사용내역조회 등을 원할 경우 반드시 사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

사용자 등록은 광주은행 인터넷뱅킹·모바일앱,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기명등록 후 분실했을 경우에는 광주은행 콜센터(1600-4000)나 영업점을 통해 신고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카드사 연계 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경우 세대주 본인이 '본인 명의' 카드로만 신청할 수 있다. 역시 요일제가 적용되고 2일 이후 해당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된다.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31일까지 기한 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되지 않는 금액은 회수된다.

신청자가 원하는 경우 기부신청도 가능하다. 기부금액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수령할 경우는 만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고 광주상생카드로 수령할 경우는 권종별 제한이 있어 10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재원으로 고용안정과 직업능력 개발 사업 등에 사용되고 연말정산 시 15%의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를 신청한 경우 가급적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나 광주은행의 상생카드 제작 납품이 다소 지연되고 있어 카드 수량 부족 등 부득이한 경우 수령 일시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빛고을콜센터(062-120) 및 긴급재난지원금 전담콜센터(613-3326)로 문의하면 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행정복지센터에 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큰 혼잡이 우려되므로 16일부터 5부제가 해제된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