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미래에셋대우, AI 투자정보 금융서비스 'm,Club' 가입자 30만명 돌파

기사입력 : 2020년05월26일 13:38

최종수정 : 2020년05월26일 13:3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워 20만명 돌파 이후 4개월만에 성과
미래에셋대우 대표 비대면서비스로 자리매김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대우의 인공지능(AI) 투자정보 서비스 '엠클럽(m.Club)' 가입자가 26일 30만명을 돌파했다.

[로고=미래에셋대우]

지난 1월 가입자수 20만명을 돌파했던 엠클럽은 4개월만에 10만 가입자를 추가로 유치하며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적인 비대면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좋은 투자 습관을 가진 고객들의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나의 투자패턴을 분석하고 보유종목을 진단하는 'Dr.Big의 투자진단', 투자상품의 핵심 정보를 분석해 추출한 AI스코어를 통해 직관적인 투자판단을 보조하는 Dr.Big의 파워랭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리뉴얼 작업도 진행중이다. '초고수의 선택'을 통해 당일 미래에셋대우 주식투자수익률 상위 1%의 매매종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5월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김범규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m.Club의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초고수의 선택' 리뉴얼 기념으로 m.Club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m.Club 가입 고객 중 '초고수의 선택'을 한 번이라도 조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아이패드 프로 및 고프로를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