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열린 ‘2020년 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필기시험’에서 안내하는 경찰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지난 4월 4일에 치러지기로 했던 시험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지 약 두 달 만이다. 순경 공채는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신체·체력·적성검사와 응시자격 심사, 면접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2020.05.30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30일 09:08
최종수정 : 2020년05월30일 09:08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열린 ‘2020년 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필기시험’에서 안내하는 경찰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지난 4월 4일에 치러지기로 했던 시험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지 약 두 달 만이다. 순경 공채는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신체·체력·적성검사와 응시자격 심사, 면접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2020.05.3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