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씨에이치가 1분기 영업이익 7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 매출은 106억원으로 비슷했으나 고정비 절감이 효과를 냈다
- 신제품 양산과 에코플렉스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직 효율화·원가 절감으로 BEP 구조 개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아이씨에이치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44억원 대비 반전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비슷했으나 고정비 절감과 수익 구조 개선 효과가 반영되며 영업손익이 크게 개선됐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직 효율화, 생산 공정 개선, 원가 절감 활동을 추진하며 손익분기점(BEP) 구조를 개선해 왔다.

지난해 4분기 개발을 완료한 스마트폰 RF 부품 관련 신제품이 올해부터 양산 매출로 이어지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해당 제품은 고기능성 소재 기반의 RF 부품용 솔루션으로, 주요 고객사 대상 양산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친환경 인증을 취득한 회로 제품 '에코플렉스(Eco-Flex)'도 고객사 양산 적용이 확대되며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신사업으로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소재 분야 양산 프로젝트 및 고객사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전장, 로봇,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의 진출도 병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제품 양산 확대와 사업 구조 개선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안정적인 연간 수익 구조 구축을 위해 차세대 소재 및 부품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