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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자 630만명 육박…뉴욕, 흑인 사망 시위로 재확산 우려(2일 오후 3시 32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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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욕, 흑인사망 시위로 코로나19 2차감염 사태 촉발 우려↑
그리스, 한국 관광객 격리조치 없다…간단한 검사 후 입국 허용
일본 도쿄서 유흥주점 위주로 재확산 우려 높아져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63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7만명을 넘겼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일 오후 3시 3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수는 각각 627만4807명, 37만5698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81만1277명 ▲브라질 52만6447명 ▲러시아 41만4328명 ▲영국 27만7736명 ▲스페인 23만9638명 ▲이탈리아 23만3197명 ▲프랑스 18만9348명 ▲독일 18만3594명 ▲페루 17만 39명 ▲터키 16만476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0만5147명 ▲영국 3만9127명 ▲이탈리아 3만3475명 ▲브라질 2만9937명 ▲프랑스 2만8836명 ▲스페인 2만7127명 ▲멕시코 1만167명 ▲벨기에 9486명 ▲독일 8557명 ▲이란 7878명 ▲캐나다 7404명 등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일 오전 2시 40분 기준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182만명, 사망자는 10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존스홉킨스대학의 CSSE 상황판 집계치와는 차이가 있다.

주별 확진자와 사망자수는 ▲뉴욕 37만6520명(이하 사망 2만9766명) ▲뉴저지 16만918명(1만1721명) ▲일리노이 12만1666명(5458명) ▲캘리포니아 11만5643명(4287명) ▲메사추세츠 10만805명(7035명) ▲펜실베이니아 7만6734명(5574명) ▲텍사스 6만6081명(1695명) ▲미시간 5만8435명(5525명) ▲플로리다 5명6822명(2495명) ▲메릴랜드 5만4035명(2552명) 등이다.

◆ 美 뉴욕 "흑인 사망 시위로 코로나19 재확산 될라"..전전긍긍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며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위가 코로나19(COVID-19) 2차 감염 사태를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언론 브리핑에서 수많은 군중이 운집한 뉴욕 맨헤튼 지역 등에서의 집회를 거론하면서 "그들 사이에 얼마나 많은 슈퍼 전파자가 포함돼 있는가"라며 그동안의 방역 노력이 이번 사태로 수포로 돌아가는 것을 우려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쿠오모 지사는 이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집회 현장에서) 집으로 가서 어머니와 입맞춤 인사를 하고, 아버지와 악수하고, 할머니·할아버지·형제 자매와 포옹을 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뜨렸을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쿠오모 지사는 지난 하루 코로나19 사망자가 54명에, 감염자가 1천명 이하로 줄었으며 이는 지난 3월 1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1백8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감염 지역인 뉴욕주의 누적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36만명과 2만3천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4월 중순 뉴욕주의 하루 사망자는 700~800명까지 치솟았다가 최근들어서야 뚜렷한 하향세를 유지하고 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 시장도 이번 시위 사태가 "보건 문제를 야기시킬지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워싱턴포스트(WP)는 흑인 계층이 미국 내에서 높은 코로나19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보건 전문가들은 항의 집회로 인한 감염 재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조지 메이슨 대학 전염병의학자인 사스키아 포페스쿠 교수는 "운집해 있는 시위 군중들이 코로나19 확산을 조장할 수 있다"면서 "시위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눈 보호대와 손 소독제 등을 지참해야 한다"는 견해를 이메일을 통해 보내왔다고 소개했다. 

WHO도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은 물론 유럽 등으로 확산되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코로나19와 직접 연계해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밀접한 접촉은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 그리스, 한국관광객 간단한 검사 후 입국 허용

코로나19(COVID-19)로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잠정 중단됐던 그리스가 오는 15일부터 다시 관광객 입국을 허용한다. 한국을 포함한 29개국의 관광객은 격리조치 없이 간단한 테스트 후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 29개국 이외의 국가 출신 관광객은 격리조치 후 입국이 허용된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그리스 관광부는 오는 15일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29개 국가 출신 관광객에 한해 격리 조치 없이 공항에서 간단한 검사만 받으면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리스는 이들 국가 외에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국가 관광객의 입국도 허용하되 1∼2주간의 격리조치를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그리스는 국가별로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한 차이를 둔 입국 절차를 6월말 까지 시행하고 이후 연장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격리 없이 입국이 허용되는 국가는 알바니아, 호주,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체코, 중국, 크로아티아, 사이프러스, 덴마크, 에스토니아, 독일, 헝가리, 이스라엘, 일본, 라트비아, 레바논, 리투아니아, 몰타, 몬테니그로, 뉴질랜드, 북마케도니아, 노르웨이,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한국, 스위스, 핀란드 등 29개국이다.

[가와사키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가와사키시의 한 대학병원 집중치료실(ICU)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2020.04.26 goldendog@newspim.com

◆ 일본 확진자 37명 증가한 1만7661명…도쿄, 유흥업소 감염 늘어

지난 1일 일본의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는 37명 증가했다.

재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는 후쿠오카(福岡)현과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東京)는 두 자릿 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도쿄의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중엔 유흥주점의 직원이거나 손님이 약 30%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사고 있다. 

다만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県·광역지자체) 중 42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안정된 흐름이 이어졌다. 

2일 0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7661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6935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누적 사망자 수는 9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도쿄도와 가나가와(神奈川)현, 후쿠오카현에서 각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구체적인 사망자 내역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898명이다.

도쿄에선 전날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에서 10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이틀만이다. 방송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앞선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였으나, 나머지 7명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했다. 또한 확진자 중 8명은 유흥주점 직원이거나 손님이었다. 

최근 도쿄의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90명 중 유흥주점 관계자는 26명으로 약 30%에 가까웠다. 그 전 일주일의 경우 확진자 48명 중 유흥주점 관계자는 5명으로 10%에 불과했다.

후쿠오카현도 기타큐슈(北九州)시 재확산의 영향으로 전날 16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감염집단이 발생하는 등 재확산 우려가 있어, 일각에선 긴급사태선언을 재발령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따.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상 겸 코로나19담당상은 이에 대해 "위기감을 갖고 보고 있지만 의료제공체제가 어렵지 않고 검사체제도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긴급사태선언을 재발령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52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大阪)부 1783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368명 ▲홋카이도 1096명 ▲사이타마(埼玉)현 1000명 ▲지바현 902명 ▲후쿠오카(福岡)현 774명 ▲효고(兵庫)현 699명 ▲아이치(愛知)현 511명 ▲교토(京都)부 358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298명 ▲도야마(富山)현 227명 ▲이바라키현 168명 ▲히로시마(広島)현 167명 ▲기후현 151명 ▲군마(群馬)현 149명 ▲오키나와(沖縄)현 142명 ▲후쿠이(福井)현 122명 ▲시가(滋賀)현 100명 ▲나라(奈良)현 92명 ▲미야기(宮城)현 88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202명이었다. 나가사키(長崎)항에 정박됐던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8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116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명 ▲일본 국내 확진자 115명이다.

1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만5156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4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1만4502명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검사)는 지난 27일(속보치) 기준 하루 6186건이 진행됐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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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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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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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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