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화가가 벽에 경찰관의 강압 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2020.06.16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17일 11:22
최종수정 : 2020년06월17일 11:22
[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화가가 벽에 경찰관의 강압 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2020.06.16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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