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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국회 토론회] 스마트 신도시 재생을 위한 정책토론회

기사입력 : 2020년06월26일 06:00

최종수정 : 2020년06월26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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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정애·유의동 의원실, 2020 국회기후변화포럼 정기총회 (오전 7시 30분, 국회본청귀빈식당)

▲설훈 의원실, 여대륙철도시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의원모임 출범 토론회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박용진 의원실, 벤처캐피털(CVC) 규제완화는 혁신인가? 재벌특혜인가?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유기홍 의원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개혁 토론회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개혁 방안은?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성일종 의원실,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은? (오후 2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김은혜 의원실, 스마트 신도시 재생을 위한 정책토론회 (오후 2시,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홍정민·이영 의원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ICT 법제도 이슈와 대응 (오후 2시, 입법조사처 대회의실)

[서산=뉴스핌] 황선중 기자 =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 2020.03.25 sunjay@newspim.com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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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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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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