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사] 유성구

기사입력 : 2020년06월29일 16:59

최종수정 : 2020년06월29일 16:59

◇ 6급 승진(8명)

▲기획홍보실 이상미 ▲세무2과 이창헌 ▲민원봉사과 김경숙 ▲복지정책과 신혜선 ▲여성가족과 정수진 ▲건축과 장원 ▲건설과 이래열 ▲건강증진과 염동옥

◇ 6급 전입(3명)

▲총무과 강청모 ▲도시과 이병관 ▲공원녹지과 오홍균

◇ 6급 전출(3명)

▲대전광역시 명노용, 이윤정, 최삼묵

◇ 6급 전보(27명)

▲기획홍보실 박윤서 ▲일자리경제실 고민정 ▲일자리경제실 이옥주 ▲재난안전담당관 류다미 ▲총무과 김종일 ▲총무과 오승상 ▲총무과 유광영 ▲총무과 이상윤 ▲세무1과 김영숙 ▲세무2과 장돈식 ▲세무2과 최규락 ▲사회복지과 김명순 ▲여성가족과 김용묵 ▲위생과 조복희 ▲교통과 김미희 ▲교통과 이수영 ▲교통과 이일한 ▲의회사무국 김현진 ▲의회사무국 민경복 ▲의회사무국 서정임 ▲감사위원회 송수애 ▲감사위원회 이민정 ▲용문동 이종옥 ▲탄방동 남궁주영 ▲갈마1동 김정숙 ▲갈마1동 이경숙 ▲관저1동 이정아

◇ 6급 복직(2명)

▲민원봉사과 김경화 ▲기성동 김경옥

◇ 7급 승진(13명)

▲자치행정과 박성우 ▲민원봉사과 이성훈 ▲복지정책과 김정은 ▲복지정책과 이지영 ▲건설과 임재영 ▲보건행정과 김민아 ▲변동 김성실 ▲탄방동 김선희 ▲둔산2동 정희주 ▲갈마2동 김경진 ▲월평2동 정우빈 ▲기성동 윤유진 ▲산업진흥과 한숭민

◇ 7급 전입(7명)

▲재난안전담당관 여계연 ▲보건행정과 이아람 ▲건강증진과 김보배 ▲도마1동 김유나 ▲도마2동 정용모 ▲변동 서성원 ▲월평2동 김태석

◇ 7급 전출(7명)

▲대전광역시 김기섭, 박샛별, 박정미, 손현주, 윤영대, 이용윤, 장성민

◇ 7급 전보(45명)

▲기획홍보실 박소현, 이지윤 ▲일자리경제실 양은실, 장윤창 ▲재난안전담당관 신동옥 ▲총무과 권의창, 김선영, 송민수 ▲자치행정과 이지은, 최지원 ▲문화체육과 박영은, 한은진 ▲세무1과 박서희 ▲복지정책과 김윤경,  박준용, 유지현, 최진영 ▲사회복지과 이혜림, 정진희 ▲여성가족과 권기수, 서지연, 최선량, 최정선 ▲도시과 이송희 ▲건설과 유호성 ▲주차행정과 심창섭 ▲의회사무국 김우정, 김혜정, 조가영 ▲평생학습원 이여근 ▲감사위원회 남재선 ▲도마1동 박우태 ▲도마2동 이주현 ▲둔산3동 도우리 ▲괴정동 김효원 ▲내동 이슬, 황선용 ▲갈마1동 이종혁, 한성아 ▲갈마2동 최주영 ▲월평2동 이민이, 홍성민 ▲만년동 이상현 ▲관저2동 김경미, 김지숙

◇ 7급 복직(4명)

▲일자리경제실 정소윤 ▲주차행정과 김문선 ▲지적과 정현주 ▲평생학습원 오세희

◇ 8급 승진(16명)

▲총무과 권영후 ▲공원녹지과 배수인 ▲공동주택지원센터 김민지 ▲건설과 나재호 ▲건설과 정선택 ▲평생학습원 김은후 ▲도마1동 박지영 ▲용문동 조영민 ▲탄방동 이현주 ▲괴정동 이주화 ▲가장동 홍인지 ▲월평2동 안덕원 ▲가수원동 정소담 ▲관저1동 김주희 ▲관저2동 김서희, 유승연

◇ 8급 전입(15명)

▲재난안전담당관 박석현 ▲재난안전담당관 임태묵 ▲도시과 박현범 ▲환경과 이슬아, 이윤이 ▲건축과 정다혜 ▲건설과 최진환 ▲교통과 장민 ▲지적과 최윤희 ▲보건행정과 이찬주 ▲도마1동 유서진 ▲도마2동 지정현 ▲변동 김자영 ▲둔산2동 송상진 ▲가장동 박소은

◇ 8급 전출(17명)

▲대전광역시 강지윤, 김민지, 김선미, 김영웅, 김정호, 나영제, 민찬규, 서성찬, 서슬기, 신재선, 임홍열, 정도영, 한종화, 한혜선, 홍수빈 ▲행정안전부 이대훈, 이은실

◇ 8급 전보(38명)

▲기획홍보실 정기쁨, 황가람 ▲ 일자리경제실 윤원식, 진완종 ▲총무과 유태욱 ▲자치행정과 김민지, 윤한빈 ▲문화체육과 윤태식 ▲세무1과 박지혜 ▲복지정책과 양혜수, 이동은, 주소정 ▲사회복지과 성낙준, 신경옥, 윤성민, 최지예 ▲여성가족과 김상현 ▲위생과 박찬희 ▲도시과 황의현 ▲공동주택지원센터 이소담 ▲건설과 정의진 ▲교통과 조수진 ▲주차행정과 김미정 ▲평생학습원 이철희, 임아정 ▲도마1동 박주애 ▲용문동 김진주, 박남규 ▲탄방동 황요셉 ▲둔산1동 김규리 ▲둔산3동 이효진, 정지윤 ▲가장동 최재호 ▲갈마2동 김현경 ▲월평2동 권영은 ▲월평3동 백범현 ▲관저1동 노숙영 ▲관저2동 조현희

◇ 8급 복직(6명)

▲총무과 고창욱 ▲도시과 임미란 ▲용문동 양정민 ▲둔산3동 이자명 ▲괴정동 박세진 ▲내동 김미연

◇ 9급 전입(2명)

▲괴정동 정승인 ▲월평1동 이원정

◇ 9급 전출(2명)

▲병무청 이잎새 ▲특허청 임지수

◇ 9급 전보(12명)

▲환경과 권오찬 ▲교통과 성종민 ▲주차행정과 강성경 ▲내동 정한솔 ▲월평1동 한동석 ▲건축과 김준수 ▲변동 김은주 ▲둔산3동 장현진 ▲내동 김은지 ▲월평2동 정효진 ▲월평3동 전동혁 ▲가수원동 김예원

[대전=뉴스핌]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계환 오늘 영장심사...위증 혐의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채해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오는 22일 중앙지법에서 구속 심사를 받는다. 순직해병 사망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8일 모해위증 등 혐의로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순직해병 사망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18일 모해위증 등 혐의로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남세진 영장 전담 부장판사가 22일 오전 10시 30분 김 전 사령관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사진=뉴스핌 DB] 남세진 영장 전담 부장판사가 22일 오전 10시 30분 김 전 사령관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 이번 구속영장 청구는 지난 2일 순직해병특검 출범 이후 첫 신병확보 시도다. 김 전 사령관은 2023년 7∼8월 채상병 순직 사건 당시 초동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윗선의 외압이 가해지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해 2월 군사법원에서 열린 박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른바 'VIP 격노설'을 박 대령에게 전달한 적 없다고 주장하며,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착각과 영웅심리로 해병대의 역사와 전통을 흔들어선 안 된다"고 박 대령을 비판했다. 앞서 특검팀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구속영장 청구 사실을 알리며 "김계환은 채상병 사망 사건 당시 해병대 사령관으로,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수사기록 이첩 관련 지시를 한 상관"이라며 "특검은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범죄가 중대하며,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크므로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gdy10@newspim.com 2025-07-18 20:56
사진
'갑질 의혹' 강선우 살린 까닭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살리기로 했다.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논란이 심각한 상황에서 낙마자 없이 넘어갈 수는 없다는 판단에 따라 상징적인 낙마자로 이 후보자를 선택한 것이다. 야당이 강력히 요구한 두 명 중 한 명을 낙마시킴으로써 야당의 체면을 세워주는 모양새를 취하는 동시에 독주한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피하려 한 것이다.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후보자 낙마가 측근인 강 후보자에 비해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했다. 강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현역 의원 낙마 1호라는 불명예를 안게 돼 의원직을 수행하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이 후보자 낙마로 강 후보자를 구제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마련된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5.06.26 gdlee@newspim.com 이 대통령과 여권 핵심은 지난주 이미 한 명 낙마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상호 정무수석이 "일부 후보자의 경우 청문회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돼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낙마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한 것이다. 특히 주말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의견을 구한 것은 최소한 한 명의 낙마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 야당 대표까지 만나고 모든 후보자를 밀어붙일 경우 독주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한 낙마자 제로는 이 대통령의 결단을 부각하기 위한 전술이었다. '낙마자는 없다'는 여당의 강경론에도 이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야당과 민심을 수용하는 모양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진 사퇴가 아니라 지명 철회라는 강수는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 모양을 취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16 mironj19@newspim.com 관심은 낙마자가 한 명이냐, 아니면 두 명이냐였다. 두 후보자 모두 낙마 1순위였다. 한 명을 살리기 어려울 정도로 막상막하였다.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의혹이 불거진 데다 전문성도 결여돼 있다는 지적을 받은 이 후보자의 낙마는 사실상 결정된 상태였다. 여기에 강 후보자까지 포함시킬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파상 공세를 취하는 야당이 문제가 아니었다. 두 후보자에 대해 진보색이 강한 시민 단체마저 낙마를 요구했다. 여론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자칫 지지 세력이 등을 돌릴 수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서 이 후보자 낙마와 강 후보자 구제는 여당 기류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주변에서 "이 후보자는 외부에서 추천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온 것은 낙마자가 나올 경우 1순위는 이 후보자가 될 수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 것이다. 낙마하더라도 부담이 덜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당 분위기는 더 노골적이었다.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입단속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지침이 없었다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난주 중반까지 여론이 싸늘했지만 그 이후 당 주변에서는 더 이상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달랐다. 김상욱 의원에 이어 강득구 의원이 공개적으로 이 후보자를 비판하며 거취를 거론했다. 강 의원은 "연구 윤리 위반, 반민주적 행정 이력, 전문성 부족 등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 결격 사유"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 낙마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듯했다.   이 후보자는 논문 표절 문제가 컸지만 이재명 정부가 전면에 내세운 유능함도 보여주지 못한 게 결정적이었다. 여권이 갑질 논란이 심했던 강 후보자를 감싼 논리가 유능함이었다. 청문회 과정에서 유보 통합 등 교육 정책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조차 숙지하지 못해 전문성에 심각한 의구심이 제기됐다. 여당 의원들조차 "어떻게 그런 것도 대답을 하지 못하느냐"는 비판이 나올 정도였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사청문회를 거쳤지만 임명이 안 된 11명의 장관 후보자 중 지명 철회는 이 후보자 한 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강 후보자는 임명 절차를 밟을 것임을 시사했다.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명을 강행하려면 절차상 국회에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해야 하는 만큼 이 대통령은 이른 시일 내에 관련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해도 부담은 남는다. 강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한 상당수 민주당 보좌진들과 정서적으로 등을 지게 될 수밖에 없다. 강 후보자 사퇴를 요구한 시민단체의 입장도 부담이다. 야당은 여론을 돌리기 위한 파상 공세에 나서고 있다. 강 후보자도 갑질 장관이라는 낙인이 찍힌 상태에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향후 여론 추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leejc@newspim.com 2025-07-21 06:4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