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삼성제약, 건식 브랜드 '피팅랩'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루 필수 영양소 담은 '코어팩 포맨·포우먼' 출시
네이버, 지마켓 등 판매 채널 다양화로 소비자 접근성 확대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삼성제약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팅랩(Fitting Lab)'을 공식 론칭하고, 기획부터 개발·생산·품질관리까지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코어팩(COREPACK)'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피팅랩은 당신의 오늘에 맞춘 건강관리라는 뜻의 '피팅(Fitting)'과 변화하는 당신에 맞춘 연구소라는 의미의 '랩(Lab)'을 합친 것이다. 건강에 관한 관심과 걱정이 많아진 소비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Don't Worry Be Healthy'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피팅랩 코어팩 이미지 [사진=삼성제약 제공]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5% 커진 4조6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지속적인 성장 일로에 있는 국내 건식 시장에서 창립 91년을 맞은 삼성제약의 새로운 건식 브랜드 론칭은 의약품 전문 기업의 건식 신사업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건식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강에 대한 고민은 많지만 △불규칙한 라이프 스타일 △너무 많은 영양제 종류 △시간 맞춰 먹기도 힘든 데다 △한 번에 삼키기엔 너무 큰 크기 △제각각인 유통기한까지 신경 쓰다 보면 이내 포기하기 일쑤다. 피팅랩의 첫 주자인 코어팩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필요를 담아 '하루/한번/한팩'으로 하루 필수 영양 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에게 꼭 필요한 11종의 영양 성분을 담은 포맨과 여성을 위한 14종의 영양성분을 담은 포우먼으로 구성된 코어팩은 눈, 혈행, 항산화, 활력, 장 건강, 면역, 뼈 건강을 위한 영양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남성에게는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을, 여성에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4종을 더했다.

여기에 코어팩에 들어 있는 모든 구성은 8mm 이하의 정제, 최대 1호를 넘지 않는 크기의 캡슐로 효능은 높이고 크기는 줄여 목 넘김까지 편하게 설계했다. 특수코팅까지 더해 일반 정제보다 더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패되기 쉬운 영양 성분의 경우 실링형 액상캡슐(L.CAP™) 기술로 내용물을 산소로부터 보호해 흡수율과 안정성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알루미늄 파우치 포장으로 유통 시 안전성까지 한 번 더 고려했다.

코어팩은 자사몰인 피팅랩 사이트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스토어, SSG닷컴, 지마켓, 쿠팡, 11번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접근성 및 기능을 고려하여 2주분으로 구성하였으며 추후 1개월·2개월 패키지를 통해 단가 및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삼성제약은 코어팩 출시에 맞춰 7월 한 달간 자사몰에서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작과 끝', '백문이불여일팩' 등 2편의 유튜브 광고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한 공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삼성제약 관계자는 "건강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요즈음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맞춰 균형 있는 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높인 건강멀티팩을 선보인다"며 "2016년 건식사업부 신설 후 지속적인 투자를 해 온 삼성제약의 첫 제품인 코어팩은 '그동안 귀찮아서,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몰라서, 혹은 먹기 힘들어서' 건식 섭취를 꺼렸던 소비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제약 건식 브랜드 피팅랩은 코어팩 발매를 시작으로 프로텍트(항산화, 면역), 메타볼릭신드롬(건강검진 후 고민되는 수치케어), 마인드(스트레스, 기억력, 인지력), 조인트(관절, 스포츠), 맨(남성건강, 갱년기), 우먼(여성건강, 갱년기), 뷰티그루밍(이너뷰티, 다이어트) 등 7가지 라인의 후속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사진
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