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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설공단 초보 캠핑객 위한 '이지캠핑장' 운영

기사입력 : 2020년07월13일 16:06

최종수정 : 2020년07월13일 16:06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에 8면 설치...13일부터 예약 가능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대표적 힐링 문화 공간인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을 초보 캠핑객도 이용하기 쉬운 '이지캠핑장'으로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월산 '이지캠핑장'은 완성된 텐트를 제공해 무거운 장비를 휴대할 필요가 없으며 전기선, 전기장판 등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종시 전월산 이지캠핑장.[사진=세종시설공단] 2020.07.13 goongeen@newspim.com

세종시는 이용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즐기게 하기 위해 4505㎡의 부지에 1억원을 들여 기존 오토캠핑장의 22면 중 8면을 이지캠핑장으로 변경해 조성했다.

이용료는 1박 2일 기준으로 주말(금·토요일 또는 공휴일 전일)에 4만 5000원이고 평일엔 3만 5000원(전기료 3000원 별도)이며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13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캠핑장 입실시 발열 체크를 하고 유증상자 확인 및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시설 안팎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계용준 공단 이사장은 "이지캠핑장에서 자연을 벗 삼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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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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