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14일 메탈라이프(327260)에 대해 '탐방노트: 화합물 반도체 패키지 선도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메탈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메탈라이프(327260)에 대해 '1) 기존 4G 주파수 대역(2GHz)에서 5G 고주파수 대역(3GHz~28GHz) 확대로 인한 GaN 트렌지스터 수요 증가로, 동사가 생산하는 RF 통신용 패키지 또한 공급 물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동사 최대 수주인 RFHIC향으로 통신용 RF 패키지 독점 공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Captive Market보유, 3) KYOCERA(일본 경쟁사)의 핵심 기술인 알루미나(HTTC) 적층 세라믹 제조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 기업으로 국내 기술적 우위 유지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상반기 5G 장비 투자 지연으로 ‘20년 매출액은 155억(-4.4% YoY), 영업이익 9억(-16.3% YoY)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21년 매출액은 290억(+75.8% YoY), 영업이익 65억(+440.2% YoY) 예상.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메탈라이프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메탈라이프(327260)에 대해 '1) 기존 4G 주파수 대역(2GHz)에서 5G 고주파수 대역(3GHz~28GHz) 확대로 인한 GaN 트렌지스터 수요 증가로, 동사가 생산하는 RF 통신용 패키지 또한 공급 물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2) 동사 최대 수주인 RFHIC향으로 통신용 RF 패키지 독점 공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Captive Market보유, 3) KYOCERA(일본 경쟁사)의 핵심 기술인 알루미나(HTTC) 적층 세라믹 제조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 기업으로 국내 기술적 우위 유지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상반기 5G 장비 투자 지연으로 ‘20년 매출액은 155억(-4.4% YoY), 영업이익 9억(-16.3% YoY)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21년 매출액은 290억(+75.8% YoY), 영업이익 65억(+440.2% YoY) 예상.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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