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오른쪽)과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해 5도 지원위원회를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인천시는 기존 공촌정수장 외 부평정수장과 부평지역의 희망천·원적산·천마산배수지 3곳에서 죽은 깔따구 유충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2020.07.2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