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실에서 피해자 지원 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한국여성의전화와 한국성폭력 상담소 등 피해자 지원 단체는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2020.07.2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22일 16:45
최종수정 : 2020년07월22일 16:46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실에서 피해자 지원 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한국여성의전화와 한국성폭력 상담소 등 피해자 지원 단체는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2020.07.2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