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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틱톡 인수 협상 확인…오는 9월 15일까지 결론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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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기업을 모회사로 둔 인기 모바일 소셜미디어 업체 '틱톡'(Tiktok)과 인수 협상을 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오는 9월 중순까지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MS는 이날 성명을 내고 "양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MS가 틱톡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회사는 다른 미국 투자자들에게 인수안에 참여할 것을 제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MS는 "새로운 운영 구조는 세계적인 보안, 프라이버시(개인정보), 디지털 보안 기능을 추가하면서 틱톡 사용자들이 현재 애정을 갖고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CNBC 등 여러 미국 매체들은 MS가 틱톡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IT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자회사인 틱톡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제재 대상에 놓여 위기에 봉착했다. 틱톡이 미국의 개인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는 우려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이 미국 기업에 인수돼 중국 모기업과 분리되면 미국 행정부의 제재로부터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행정부가 "수일 내" 미국인 정보 유출 중국 기업에 대한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플로리다 방문 후 기자들에게 "틱톡 사용을 막기 위해 비상경제권법이나 행정명령 집행을 동원할 수 있다"며 "미국에서의 사용을 8월 1일부터 금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틱톡과 미국 성조기.[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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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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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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