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7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연말까지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분기 90억원대의 적자는 연말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음을 의미함.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 유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대비 산업 내 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있는데, 인건비 외고정비를 커버할 수 없는 상황이 1년 이상 이어질 것이기에 지원 프로그램이 끝나는 순간 구조조정이 시작될 것. 충분한 현금 여력을 보유한 모두투어는 살아 남을 것이기에 어려운 영업 환경으로 주가는 연말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분기 영업수익/영업이익은 각각 30억원(-71% YoY)/-93억원(적전)으로 컨센서스(-97억원)에 부합했음.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9,500원 -> 13,000원(-33.3%)
하나금융투자 이기훈,박다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0년 02월 07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9,500원 대비 -33.3% 감소한 가격이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875원, 하나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875원 대비 -12.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2,000원 보다는 8.3% 높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모두투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8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571원 대비 -24.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분기 90억원대의 적자는 연말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음을 의미함.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 유지 지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대비 산업 내 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있는데, 인건비 외고정비를 커버할 수 없는 상황이 1년 이상 이어질 것이기에 지원 프로그램이 끝나는 순간 구조조정이 시작될 것. 충분한 현금 여력을 보유한 모두투어는 살아 남을 것이기에 어려운 영업 환경으로 주가는 연말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2분기 영업수익/영업이익은 각각 30억원(-71% YoY)/-93억원(적전)으로 컨센서스(-97억원)에 부합했음.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9,500원 -> 13,000원(-33.3%)
하나금융투자 이기훈,박다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0년 02월 07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9,500원 대비 -33.3% 감소한 가격이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875원, 하나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875원 대비 -12.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2,000원 보다는 8.3% 높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모두투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8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571원 대비 -24.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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