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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2Q 매출 386억 원... 1분기 比 57.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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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장 본격 가동하며 CAPA 증대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를 제작하는 코스닥 기업 엠플러스rk 14일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 386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 규모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범세계적 유행에도 전방산업 성장에 따라 주요 2차전지 생산자인 글로벌 고객사들이 꾸준히 신규 설비를 투자한 덕"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의 MEB, 현대 기아차의 E-GMP 등 기존 완성차 기업이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며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2차전지 글로벌 수요가 증대됐고, 2차전지 생산기업에도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주시에 위치한 엠플러스 공장 전경. [사진=엠플러스]

회사 관계자는 "COVID-19로 매출 지연이 됐던 부분이 있으나 글로벌 고객사의 투자는 꾸준해 하반기 이연된 매출이 정상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수주 계약 유치를 위한 영업 노력 등 전년도 매출 실적을 뛰어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엠플러스는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전체 설비를 생산가능한 기업이다. 글로벌 2차전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각광받는 각형 배터리 장비를 일부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신공장이 지난 3월 말 준공 승인을 받으며 본격 가동을 시작했고, CAPA 증대에 따라 올해 실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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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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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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