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스테틱 화장품...AP몰·롯데百 청량리점서 판매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론칭한 홀리추얼은 아모레퍼시픽의 탄탄한 기술력과 에스테틱 전문가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효능 제품과 감각적인 리추얼을 제안하는 홈에스테틱 브랜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2020.08.20 hrgu90@newspim.com |
이번 신제품은 '라피노-락토 트랩 워터'를 78.03% 함유, 장벽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라피노-락토 트랩 워터는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생태계)을 구성하는 요소인 프리-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유래성분을 히알루론산 가교 구조로 안정화시킨 홀리추얼 만의 독자적인 성분이다.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는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다. 가볍고 촉촉한 워터 제형으로 피부 타입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몰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아모레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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