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집단휴진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관계자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 비대위는 오늘(30)일 오전 재투표를 진행한 결과 의결권을 행사한 186명 중 134명이 파업 지속을, 39명이 파업 중단을 선택하고, 13명이 기권표를 행사했다. 2020.08.3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