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내에 마련된 집단휴진 피해 신고·지원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의사단체 집단휴진이 종료될 때까지 집단휴진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0.09.0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1일 14:11
최종수정 : 2020년09월01일 14:11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내에 마련된 집단휴진 피해 신고·지원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의사단체 집단휴진이 종료될 때까지 집단휴진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0.09.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