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제 8회 국제서비스무역 교역회는 5G 빅데이터와 AI 인공지능 로봇 판테크 등 4차산업 혁명 기반 기술이 비즈니스 현장에 응용되는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시회장에는 AI 로봇 수십대가 설치돼 현장 안내를 돕는다.
모바일 인터넷에 기반한 원격 의료도 중심 테마로 다뤄진다. 5G가 일반 의료분야뿐 만 아니라 중의약과 결합해 인류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치료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생히 소개한다. 5G와 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 의료 기업들은 병원갈 필요없이 집에서 진료받고 약을 배달 받는 미래의 의료 소비 환경을 예시한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정부의 적극적 지원 육성으로 5G 기술 및 AI 인공지능 로봇에 의한 중국 원격 수술 개발 응용이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국제 서비스교역회 개막을 이틀 앞둔 2일 개막 준비를 마친 전시장에서 참관객들이 로봇의 원격 수술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듣고 있다. 2020.09.03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교역회 전시장에 설치된 한 의료기업의 인터넷 건강 진료 시스템은 간단한 신성 명세를 입력하면 해당인의 현 건강상태 진단과 함께 질병 예방을 위한 조언과 처방 등을 제시해준다. 2020.09.03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 국제서비스무역 교역회 전시장내에는 수십대의 AI 인공도우미 안내원이 설치돼 내방객들을 돕는다. 2일 AI 도우미에게 참관객들이 길안내와 함께 간단한 노래를 주문하자 막힘없이 척척 수행했다. 2020.09.03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집에서 진료 받고 약은 택배로'. 전자상거래 인터넷 기술기업 징둥이 서비스무역교역회 전시장에 '집이 병원이고 집이 약국이다'는 광고판을 내걸고 원격 의료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2020.09.03 chk@newspim.com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2026-02-26 17:3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2026-02-26 16:27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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