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모델들이 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주방용품 대전’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주방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장기화된 홈쿡 트렌드로 인해 사용이 많아진 주방용품을 새로 장만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테팔과 해피콜 등 인기 주방 브랜드 상품부터 홈플러스의 프리미엄PB ‘홈플러스 시그니처’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다양한 혜택도 함께 준비했다. [사진=홈플러스] 2020.09.0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