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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9월 10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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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CBDC 테스트 플랫폼 출시
미 에너지상업위원회, 블록체인 관련 법안 2개 통과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마스터카드가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테스트 플랫폼을 출시, 각국 중앙은행이 CBDC를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에서 은행, 금융 서비스사, 소비자 간 CBDC 발행, 유통, 거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CBDC가 카드, 실시간 결제 등 기존 결제 네트워크/인프라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게 마스터카드의 설명이다. 전 세계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소비자가 CBDC로 결제할 수 있는 방법도 시연할 수 있다.

◆미 에너지상업위원회, 블록체인 관련 법안 2개 통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상업위원회가 블록체인과 관련한 법안 디지털분류법(Digital Taxonomy Act), 미국 경쟁법(American COMPETE Act)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하원 본회의 표결을 남겨두고 있다. 디지털분류법은 상무부가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협의해 블록체인 기술 현황 연구를 실시하고 상하원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또 FTC가 디지털 토큰 관련 불공정 관행에 대해 권고안을 올리도록 요구한다. 미국 경쟁법은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등 신흥 기술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요구한다.

◆美 NYDFS 감독관 "암호화폐, 중요한 금융 시스템 대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간) 린다 레이스웰(Linda Lacewell)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 감독관이 한 온라인 서밋에서 "암호화폐는 중요한 금융 시스템 대체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조직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르며 성숙, 세련되지고 있다. 예전에는 암호화폐 관련 업체들만 NYDFS에 서비스 라이선스 신청을 했지만, 최근 피델리티와 같은 세계적인 금융 대기업들도 관련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월 거래소 방문자수, 2019년 6월 이후 최대
더 블록에 따르면 지난 8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방문자 수가 30.5% 늘었다. 시밀러웹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암호화폐 거래소 방문자 수는 1억 4432명으로, 14개월 내 최대(2019년 6월 이후) 규모를 기록했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가장 높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약 3380만 명이다. 그 뒤를 이어 코인베이스(3070만 회)와 비트멕스(690만 회)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해당 3개 거래소는 전체 거래소 트래픽의 49%를 차지했다.

◆보고서 "은행, 가상자산 관련 의심 거래 90% 식별 못해"
코인텔레그래프가 사이퍼트레이스 보고서를 인용, 은행이 가상자산 관련 의심 거래의 90%를 식별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전 세계 금융기관은 134,500건의 가상자산 관련 의심 거래를 신고했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금융기관들이 개발한 자체 시스템은 단순히 가상자산 거래소와 가상자산사업자 네임 리스트를 사용해 많은 의심 거래를 놓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블룸버그 분석가 "금 1900 달러 유지시, BTC 1만 달러 수성
마이크 맥그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과 금의 동조화 추세를 볼 때, BTC 가격이 1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BTC와 금의 상관 관계 지수가 0.8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며 "금이 1900 달러 이상을 유지할 시 BTC도 1만 달러 이상을 지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빗코, 오늘 12시 BTC 마켓에 SUSHI·TRB·WNXM 상장
한빗코가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오늘(10일) 12시 BTC 마켓에 스시스왑(SUSHI), 텔러(TRB), 랩트NXM(WNXM) 등 종목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토큰들의 출금 서비스는 오는 15일 16시 오픈된다.

◆핫빗코리아, 오늘 15시 원화마켓에 JST 상장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핫빗코리아가 공식 채널을 통해 9월 10일 15시에 저스트(JST)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JST는 트론 네트워크 기반 디파이(DeFi) 프로젝트다.

크립토공포지수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8... 공포 계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같은 38을 기록, 공포 단계를 지속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유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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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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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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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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