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평택 112번 확진자, 안중서울의원·박애병원 등 들러 집단감염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일 112번 확진자로 인해 안중서울의원 간호사 환자 등 3명 추가 확진
73명 자가격리·24명 능동감시자 분류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코로나19 평택 112번 확진자로 인해 114~116번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집단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

이들 3명의 접촉자로 알려진 112번 확진자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평택의 안중서울의원과 박애병원 등을 오가며 치료와 입원을 했던 것으로 밝혀져 73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24명이 능동감시자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이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확진자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0.09.10 lsg0025@newspim.com

10일 시에 따르면 114번 확진자는 안중읍에 사는 40대, 115번 확진자는 청북읍 거주 30대, 116번 확진자는 오성면 거주 80대로 이들은 지난 9일 검사 후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은 112번 확진자가 다녀간 안중서울의원 간호사(113번·114번)와 같은 시간대 이곳을 찾은 환자(116번)다.

112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26일, 28일 이달 1일 안중서울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4일부터 6일까지는 박애병원에 입원, 퇴원 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다시 7일 안중서울의원에 입원하려 했다.

이에 안중서울의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먼저 실시할 것을 권고해 같은 날 안중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소는 112번 확진자가 입원했던 박애병원 4·5층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고 밀접접촉 가능이 큰 2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10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박애병원 의료진 5명, 환자 및 보호자 34명, 퇴원환자 20명, 상주 간병인 2명, 환경미화원 2명 등 총 63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또 다른 의료진 17명에 대해서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또 112번 확진자가 박애병원 입원 당시 병동을 방문한 사람들을 CCTV 및 방문자 기록 등을 통해 추가 검사 및 자가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중서울의원에 대해서도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 22명을 검사해 이중 3명(114~116)일 확진 됐으며 지난달 24일 의원을 방문한 사람들을 전수 조사하고 있다.

안중서울의원은 의료진 12명과 입원환자 3명 등 15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병원 관계자 7명이 능동감시 대상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다.

시는 112번 확진자가 운영하던 포승 창희네 연타구이를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이곳을 방문한 사람은 30명 이라고 설명했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지금의 상황이 감염병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 갖고 평택 112번 환자와 관련한 상항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며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