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0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동학개미만 믿지마"…주식시장의 함정 을 비롯해 ▲코로나19 취약·피해계층 500만명에 7.8조 선별지원 ▲'기술침해 車배터리戰' LG화학-SK이노, 왜 싸우나 ▲흔들리는 美기술주...네이버·카카오에 '불똥'? ▲월가 전문가들 "아직 바닥 안 쳤다, 테슬라 거품 더 빠져야" ▲키즈콘텐츠 춘추전국시대...LGU+ "제대로 겨루겠다" ▲"초고액 자산가 잡아라"...증권사, 경쟁도 치열 ▲與, 기재부 반대에도 통신비 '보편지원' 강행한 까닭은 ▲셀트리온 "JP모건 보고서, 부정적 결론 위한 짜맞추기식 구성" 반박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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