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코로나19 감염 3000만명 돌파…백악관이 CDC 지침 변경(18일 오후 1시 22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세계 감염 3000만명 돌파...인도 맹렬한 증가세
논란 인 미국 CDC 검사 지침 변경 "백악관 작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18일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300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는 94만여명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의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서울시간 18일 오후 1시 2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3007만1368명이다. 사망자 수는 94만4887명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667만4458명 ▲인도 511만8253명 ▲브라질 445만5386명 ▲러시아 108만1152명 ▲페루 74만4400명 ▲콜롬비아 73만6377명 ▲멕시코 68만4113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5만5572명 ▲스페인 62만5651명 ▲아르헨티나 60만1713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9만7633명 ▲브라질 13만4935명 ▲인도 8만3198명 ▲멕시코 7만2179명 ▲영국 4만1794명 ▲이탈리아 3만5658명 ▲프랑스 3만1103명 ▲페루 3만1051명 ▲스페인 3만405명 ▲이란 2만3808명 등으로 보고됐다.

◆ 전 세계 확진자 3000만명 돌파...인도 맹렬한 증가세

이날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000만명을 넘었다. 사태 초기 큰 피해를 입은 일부 국가에서는 진정세를 보이는 한편, 신규 감염 사례가 다시 급증하는 지역도 많아 우려된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일일 평균 신규 감염 사례는 25만건. 누적 확진자 수가 1000만건을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28일이고 2000만건이 넘은 것은 지난달 10일이다. 감염 확산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증거다.

전날 미국 다음으로 누적 확진자 수 500만명을 넘어선 인도에서는 확산세가 매섭다. 최근 일주일 평균 일일 신규 감염 건수는 무려 65만2000건이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의 일일 평균의 두 배다. 누적 확진 3위국인 브라질의 3배다. 

미국에서는 2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브라질은 13만4000여명이 숨졌다. 두 국가를 제외하고 10만명 이상 사망한 국가는 없다.

◆ 논란됐던 미 CDC 검사지침 변경 "백악관 작품"

지난달 24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코로나19 검사지침 변경이 당국 과학자들이 아닌 백악관의 결정이란 보도가 나왔다.

NYT에 따르면 복수의 소식통들은 미 보건복지부가 지침을 다시 써 CDC 웹사이트에 올린 것이라고 전했다. CDC 소속 과학자들의 검토나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속 상관부서에서 일처리했다는 전언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새로운 검사지침 문건은 미 보건복지부와 TF로부터 위에서 내려왔다"고 말했다.

CDC는 지난달 24일 확진자 밀첩접촉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없다면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검사지침을 수정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보건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어도 밀첩접촉자라면 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