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정희 강원 동해소방서 서장은 지난 21일 동해시 발한동 동쪽바다 중앙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지도, 소방시설 점검 등 추석 연휴를 대비한 현장안전컨설팅을 가졌다.이날 김정희 서장은 "전통시장은 자칫 잘못해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막대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한다"며"평소 화재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안전한 추석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동해소방서]2020.09.22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