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6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를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도 본예산 편성 △10월 시정공감 토크 개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2020년 제3차 투자협약 체결 계획 △With 코로나 광양관광 마케팅△백운산 둘레길 걷기 챌린지 등이 보고됐다.
확대간부회의 모습 [사진=광양시] 2020.10.06 wh7112@newspim.com |
정현복 광양시장은 연초에 계획한 각종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난달 보고한 2021년도 주요 업무계획도 차질없이 준비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부서간 협업을 적극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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